막내 딸이 엄마 생각에 처음 구매하여 알게 되었는데 집사람이 먹기에 부담없고 먹고 나면 몸에서 열이 나면서 생체 리듬이 살아 나는것 같다고해서 제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서 재 구매 했내요. 앞으로 이 제품을 꾸준히 먹게 될것 같아요.
바이오글루칸 황금꽃송이버섯